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발적 빗방울…내일, 100㎜ 이상 많은 비
  • 겨울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지여에 따라 20에서 60mm, 산간에는 100mm 이상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7(수)  |  나종훈
  •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방역조치로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내 31개 농가, 75만 8천마리에 대한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 오후나 내일 쯤 최종 판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판정되면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도내 오일장에서 살아있는 닭이나 오리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게 됩니다.
  • 2018.11.07(수)  |  양상현
  • 제주교육청 내년 1조2천억 규모 예산 편성
  • 내년부터 세 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모든 학생에 방과 후 학교 수강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조 2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9.9%인 1천 78억원이 늘어난 겁니다. 주요 예산항목을 보면 43억원을 투입해 전국에서 처음 다자녀 가정 자녀의 방과후 학교 수강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소아암과 심혈관, 뇌혈관과 희귀난치병 등 4대 질병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교육 공론화 위원회 구성과 해외대학 진학 지원과 4.3평화인권교육도 강화됩니다.
  • 2018.11.07(수)  |  이정훈
  • 올들어 수두환자 급증…예방 주의
  • 올들어 수두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수두환자는 지난 2016년 1천 3백명, 지난해 1천 5백명, 올해는 지난달까지 2천 7백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영유아 수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고 수두가 생기면 단체 또는 외부 활동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 2018.11.07(수)  |  김용원
  • 1톤 트럭 제주항 2부두 추락, 운전자 부상
  • 오늘 아침 7시50분쯤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65살 고 모 여인이 몰던 1톤 트럭이 포구 아래로 추락하며 정박해 있던 어선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고 여인이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1.07(수)  |  나종훈
  • "비행기 폭파하겠다" 협박 전화 5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35분쯤 김포공항 고객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항공기 소음이 심하다며 비행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제주시 애월읍 57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오 씨는 올해만 20차례 넘게 공항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허위신고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서는 공항 일대를 수색했으나 폭파물 등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2018.11.07(수)  |  양상현
  • 상습 음주·무면허 30대 운전자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월사이 3차례나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과 함께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미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에 무면허 운전 교통사고를 냈다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7(수)  |  나종훈
  • 숨진 장 양 엄마 추정 시신 제주항서 발견
  • 숨진 채 발견된 세살배기 장 모 양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제주항 동부두 인근 방파제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장 양 엄마의 인상착의와 동일한 곤색 꽃무늬 외투와 검정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1.07(수)  |  나종훈
  • 곳에 따라 빗방울…내일 많은 비 (9시)
  •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내일은 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1~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비가 내려 20에서 60밀리, 산간에는 최고 10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07(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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