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애월읍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살배기 장 모 양의 엄마를 찾기 위한
경찰과 해경의 대대적인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경비함정 7척과 헬기,
잠수요원,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용담해안부터 한림해안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상과 항공, 수중 수색을 벌였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실종된 장 양의 엄마는
지난 2일 새벽 2시40분쯤
장 양을 안고 용담 해안가 바다쪽 계단을 내려간 것이
마지막 행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