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망사고 절반은 '보행자'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1.19 11:19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의 절반은
보행자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는 130건으로
이 가운데
보행자 사망사고는 6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전체 사고의 67.2%가 야간시간에 집중됐으며
도심보다는
읍면소재 도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시속 60km 이상으로 돼 있는 읍면소재지 외곽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과속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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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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