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입학 온라인으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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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사립 유치원의 불참으로 반쪽짜리란 지적을 받아온
온라인 추첨 방식은 올해부터 공사립 유치원이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지역 유치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원스톱 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일제히 원아 모집에 나섰습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접수와 선발, 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는 사립유치원이 참여하지 않아
병설유치원만 참여해 반쪽짜리란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21군데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합니다

[인터뷰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작년에는 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해서 학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율이 절반 수준을 조금 웃도는 가운데
공사립 유치원이 모두 참여한 지역은 제주와 세종시가 유일합니다.

'처음학교로' 추첨 방식은 3군데 희망하는 유치원에 지원하고
3일동안 등록 기간을 설정해 기간내 미등록시 자동 취소됩니다

[인터뷰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일반모집 등록기간이 끝난 후에 대기 순위에 따라 추가 등록 안내가 있거나 유치원별 추가 모집 기간에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한편 접수 첫날 유치원 온라인 입학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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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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