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6월사이
가짜 숙소 예약 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조직 자금관리책인 27살 서 모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특히, 해당 조직은 예약 사기 뿐 아니라
조건만남과 피싱 사기까지 벌여
전국 40명으로부터 1억 원 가량 편취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가짜 숙소 예약 사이트와 ID 등을 분석해
이들 조직이 필리핀 등지에서 활동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