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던 제주신화월드 양지혜 회장이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란딩인터내셔널 산하 람정제주개발 등에 따르면
최근 양 회장이 홍콩 본사에 출근해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23일 캄포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금융 부패 사건으로
중국 공안 당국에 체포된 양 회장은 연행된 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한편 양회장의 업무 복귀로 란딩 인터내셔널의 홍콩 거래 주가가
전날 대비 24%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