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수형인 재심 심문 마무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1.27 17:50

제주 4·3 사건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 형사재판 심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현우룡 할아버지 등 4·3 수형인 7명을 대상으로
피의자 심문과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4.3 수형인들은
당시 재판받은 과정과 투옥 생활 등에 대해 진술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7일 결심공판을 열어
검찰측의 의견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을 듣고
이르면 연내 재심 선고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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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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