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제주에는 개인 50명, 법인 29곳이 포함됐습니다.
제주지역 개인 체납자가 납부하지 않는 국세는 378억 원,
법인이 체납한 금액은 237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모 종합물류회사 대표 42살 이 모씨는
지난 2013년부터 종합소득세 등
모두 5건에 65억3천1백만 원을 내지 않으며
제주에서 가장 체납액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