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는
오늘(6일)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제주 4·3 목포형무소 수형 희생자 실태조사 보고회와 함께
4·3 70주년 기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4·3 도민연대는
목포 형무소에는 4·3 수형 희생자
5백여명이 수감됐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더 늦기 전에 목포형무소 수감 희생자에 대한
진상규명 사업이 절실하다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토론회에서
주철희 여순사건 연구가,
박찬식 제주학연구소장 등이
제주 4·3과 여순사건 간의 연관성을 역설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