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녹지국제병원을 조건부로 개원 허가한 가운데
개원을 불허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 지사가
제주도민의 공론조사로 결정한 영리병원 불허 결정을
따르도록 해달라는 국민청원은
지난 4일 게시된 이후 지금까지
만 4천명 넘는 국민이 동의했습니다.
청원인은 게시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의료영리화 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원 지사가 불허 결정을 발표하도록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영리병원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담은
국민청원이 계속되며
파장이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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