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4·3사건 인식…양민 학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2.10 10:51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제주 4.3사건을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3 70주년 전국민 제주4.3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현대사 주요 사건 가운데
제주 4.3 사건에 대한 국민 인지도는 78.7%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과 여순사건 보다 높았습니다.

제주 4.3 사건 성격에 대해
응답자의 54%가 양민학살이라고 답했고
폭동은 9.4%,
항쟁은 7.7%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4.3 평화재단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50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5%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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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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