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출신 가운데 2명이 처음으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심사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85명 가운데
2명에 대해 난민으로 인정했습니다.
나머지 50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그리고 22명은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난민인정을 받은 예멘인은 모두 언론인 출신으로
후티반군 등에 비판적인 기사 등을 작성해
납치와 살해·협박 등을 당했으며
앞으로도 박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돼
난민 지위를 부여했다고 출입국외국인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