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도로 30% 유효폭 미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2.15 11:37

제주지역 보행자 도로 3곳 중 1곳은
유효보도 폭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실시한
'제주도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르면
조사된 도내 21개 보행자길 가운데
보도 폭이 2m도 못 미치는 도로는
8곳에 이르렀습니다.

반면, 유효도로의 폭이
가장 넓은 곳은 6.4m로 조사되며
도로마다 보도 폭에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기준 제주지역 보도 분담률은
15.6%에 불과해
보행자도로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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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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