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뉴스W] 숫자로 보는 제주...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8.12.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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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숫자로 나타난 제주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구>

지난해 제주도 인구는 67만8000명,
증가율은 2.6%로 전국 평균의 16배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인구 성장률은
2015년이후에 2년연속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득과 소비>

월평균 소득은 200~400만원이 전체의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200만원 미만이 28.6%, 600만원 이상도 9%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가구의 41.4%가 부채가 있으며,
빚을 진 이유는 주택마련과 사업자금 순이었습니다.

<정보통신>

각종 정보를 얻는 경로는
방송매체와 스마트폰이라는 답변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IT 강국 답게 인구 10명중 7명이 SNS를 사용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밴드, 카카오스토리 순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용도는 커뮤니케이션이 63.4%로 가장 많고,
정보습득과 여가, 그리고 상거래 순이었습니다.

<복지>

선호하는 장묘 유형은 자연장과 수목장 비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매장해서 묘지를 만들겠다는 응답은 13.2%에 그쳤습니다.

<제주현안>

인구유입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는데
긍정적인 이유는 경제성장과 지속성장의 발�y이 만들어져서라고 답했고,

반면 부정적인 이유는 부동산 상승, 주거환경 훼손을 꼽았습니다.

제주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정책이 뭐냐는 질문에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고,
친환경 개발, 생활환경 개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도내 3000가구의 만 15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실시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빠르게 변하는 제주사회의 모습을
숫자로 확인해 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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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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