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산 미반영으로 불발된
성산고등학교 국립해사고 전환 재추진 여부가 다음달 결정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을 계속 추진할지
아니면 다른 발전방향을 찾을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1월 중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립해사고 전환이 어렵다는 정부 입장이 확고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방향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제주해사고 설립 논의는 4년 동안 이어져오고 있지만
기재부 등의 반대로 무산돼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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