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본 2018].... 4편 사회분야 '공재불사'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8.12.24 12:01
영상닫기
뉴스로 통해 본 2018년.

오늘 다룰 주제는 사회분야입니다.

올해 사회분야의 키워드는 '공재불사'.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제주 4.3은 70주년을 맞아 동백꽃 배지달기 운동으로
전국으로 추모분위기를 확산시켰습니다.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희생자 추가신고가 재개됐고,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생존 수형인들은
재심 재판을 받고, 명예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VCR)대통령 사과 - "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
수형인 - "정말 감사한다"

하지만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와
유해 발굴사업 중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해결 노력을 과제로 남겼습니다.

예맨 난민 문제도 전국적인 관심사였습니다.

내전을 피해 제주로 온 난민 484명 가운데
414명의 국내 체류가 허용됐습니다.

이중 두 명은 난민으로 인정받았지만
무사증제도와 난민법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VCR) 반대 기자회견 - 예맨 난민 반대
예맨 난민 2명, "대한민국에 감사"

이외에도 대학가에서는 또 다시
갑질과 폭력을 휘두른 교수들이 자질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잇따른 강력사건.
삼다수 공장의 근로자 사망사고는
희미해지는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에 다시금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공재불사,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끊임 없는 제도개선과 인식전환의 필요성.
올해 제주사회가 던져주는 과제입니다. //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