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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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5
  • 독감주의보 '발령'…예방접종 서둘러야
  •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달에만 8백 여명이 독감으로 결석하는 등 학교도 비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병원 대기실이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기침을 동반한 고열 등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입니다. <인터뷰 : 이형석/ 독감환자 > "머리도 많이 어지럽고 기침과 콧물도 나고 그래서 학교를 2주 정도 못 갔어요. 독감 판정 받고..." 최근 독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었습니다. 지난주 제주지역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 당 48.7명. 유행기준인 11.3명을 4배 이상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에만 독감으로 결석한 학생이 8백여 명에 이르면서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독감은 일반적으로 5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게 특징입니다. 심한 경우 폐렴 등 2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오정상/ 제주한마음병원 소아청소년과장> "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예방접종. 독감은 1월과 2월 그리고 늦은 봄에 또 다시 유행할 수 있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실내습도를 4,60% 정도로 유지하는 등 일상 속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4(월) 13:20  |  문수희
  • 한국국제교류재단, 올레길 유지보수 지원
  •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최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올레길 유지 보수를 위한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국제교류재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하는 나눔펀드를 활용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500만 원씩 기부하고 올레길 안내표시 부착과 보수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금 지원은 지역상생 기여를 위한 사업으로 앞서 지난 9월에는 올레7코스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 2018.12.24(월) 13:18  |  조승원
KCTV News7
02:55
  • [뉴스로 본 2018년] ... 4편-경제 '배수지진'
  • 뉴스로 본 2018. 오늘 다룰 주제는 경제분야입니다. 올해 경제분야의 키워드는 '배수지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입니다. 전반적으로 침체지만 관광산업의 위축은 가장 눈에 띕니다. 끝없이 늘 것만 같았던 관광객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감소가 예상됩니다. [그래프: 2013년 10,851,000명 2014년 12,273,000 2015년 13,664,000명 2016년 15,852,000 2017년 14,753,000] . 중국만 바라본 결과인지, 질적 성장에 실패한 제주관광 체질의 문제인지.... 원인이야 어떻든 결과는 다르지 않습니다. vcr) 전세버스 기사 인터뷰 - 운행횟수 줄어 (11월 26일자 보도) 각종 경제 지표들 역시 암울한 경제상황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2016년 7.3%에서 계속 감소해 올해는 당초 4.5%로 예상했다 다시 4.2% 수정됐습니다. (표 : 2016 7.3% 2017 4.8% 2018 4.5%(->4.2% 하향조정) ) 뜨거웠던 건설경기도 차갑게 식었습니다. 7월 기준 미분양주택은 전년대비 40%가 증가한 1,270가구에 달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vcr) 소상공인 대표 - 이러지도저러지도 (10월 2일자 보도) 그런가 하면 가계대출은 꾸준히 증가해 15조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표 : 2017 13조7000억원, 2018(~10월) 15조1000억원 ) 금리 1%가 오르면 가계부담은 1조5천억원이 늘어나는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 경제가 나빠지면 지방세수가 줄어 지방재정이 악화되고, 가계소득 감소로 인한 소비 위축이 경기침체를 가속화 시킵니다. vcr) 한국은행 - 가계대출 증가세 빨라 민감해(11월 30일자 보도) 내년에도 선거와 대형건설사업 등 특별한 경제 이슈가 없어 지역경기에 모멘텀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제주도의 경제정책이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입니다. 배수지진.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2019년.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특단 대책을 과제로 떠안은 한해였습니다.//
  • 2018.12.24(월) 12:03  |  오유진
KCTV News7
02:36
  • [앵커가 본 2018].... 4편 사회분야 '공재불사'
  • 뉴스로 통해 본 2018년. 오늘 다룰 주제는 사회분야입니다. 올해 사회분야의 키워드는 '공재불사'.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제주 4.3은 70주년을 맞아 동백꽃 배지달기 운동으로 전국으로 추모분위기를 확산시켰습니다.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희생자 추가신고가 재개됐고,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생존 수형인들은 재심 재판을 받고, 명예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VCR)대통령 사과 - "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 수형인 - "정말 감사한다" 하지만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와 유해 발굴사업 중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해결 노력을 과제로 남겼습니다. 예맨 난민 문제도 전국적인 관심사였습니다. 내전을 피해 제주로 온 난민 484명 가운데 414명의 국내 체류가 허용됐습니다. 이중 두 명은 난민으로 인정받았지만 무사증제도와 난민법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VCR) 반대 기자회견 - 예맨 난민 반대 예맨 난민 2명, "대한민국에 감사" 이외에도 대학가에서는 또 다시 갑질과 폭력을 휘두른 교수들이 자질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잇따른 강력사건. 삼다수 공장의 근로자 사망사고는 희미해지는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에 다시금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공재불사, "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 끊임 없는 제도개선과 인식전환의 필요성. 올해 제주사회가 던져주는 과제입니다. //
  • 2018.12.24(월) 12:01  |  오유진
  • [뉴스로 본 2018년] ....3편-교육분야 '연목구어'
  • 뉴스로 본 2018, 오늘 다룰 주제는 교육분야입니다. 올해 교육분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연목구어'.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한다"입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석문 교육감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정책이 있습니다. 연합고사 폐지와 IB 교육과정 도입. 연합고사를 폐지는 내신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건데 중학교의 과열 입시 폐해를 없애겠다는 취지입니다. VCR) 이석문 교육감(기자회견) - 연합고사 폐지, 6월 18일자 보도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서 힌트를 얻은 IB교육과정 도입은 입시 위주, 결과중심의 교육에서 과정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VCR) 이석문 교육감(교육행정질문) - 고교에 보급, 9월 27일자 보도 하지만 연합고사 폐지는 내신경쟁 심화라는 또 다른 부작용을, IB교육과정은 전국에서 제주만, 대입제도와 동떨어진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로부터 외면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VCR) 일선 학교반응 - IB 교육과정의 문제점, 11월 17일자 보도 교직사회조차 공감하지 않는 이런 정책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때문에 공론화 절차와 면밀한 준비를 바라는 교육가족들의 목소리는 일리 있는 요구로 비춰집니다. ‘연목구어’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한다. 뉴스로 본 올해 제주교육의 현주소입니다. ===== <<좌상단>> 뉴스로 본 2018년 ---------------- 교육분야-'연목구어'
  • 2018.12.24(월) 12:00  |  오유진
  •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추가 설치
  • 제주시가 요일에 상관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16곳에서 내년 2월까지 12곳을 추가설치해 모두 28군데로 늘릴 계획입니다. 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도남동 학사로와 연동 누웨모루 거리는 24시간, 나머지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형폐가전제품을 무상 배출할 수 있고 폐건전지를 가져가면 새 것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2018.12.24(월) 11:59  |  조승원
KCTV News7
01:59
  • [앵커가 본 2018년]... 2편-정치분야 '무신불립'
  • 올 한해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는 앵커가 본 2018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정치분야입니다 . 올해 지방정가는 지방선거와 선거 뒤 후유증으로 얼룩졌습니다. 관련 뉴스 먼저 보시겠습니다. vcr) 원 지사, 탈당 기자회견 원 지사, 검찰 조사 전 기자회견 올해 정치분야 키워드는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바로 설 수 없다”입니다. 6월 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속에 민주당의 강세가 일찌감치 예상됐습니다. 도의회 43석 가운데 민주당이 29석으로 압승을 거둔 것은 이런 예상속에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다만 탈당 카드까지 꺼내 든 원희룡 지사는 무소속으로 재집권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기회를 달라"는 절박함 속에 당선됐지만 유래없는 진흙탕 선거전을 치르면서 지금은 기소된 상황입니다. 민선 지사 모두 재판에 서는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주요사업의 내년 예산 확보에 실패하며 무소속 도지사로서의 한계도 보였습니다. 4.3 70주년 지원예산, 해상물류비 지원, 국립해사고 유치 등 주요 3대 사업이 좌초했습니다. 도의회와의 관계도 매끄럽지 못해 도민의 기대가 이전만 못합니다. 출범 1년차 민선 7기 도정이 힘을 받으려면 도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무신불립의 교훈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 2018.12.24(월) 11:57  |  오유진
KCTV News7
02:11
  • [앵커가 본 2018년]... 1편-행정분야 '표리부동'
  • 오늘부터 kctv가 보도한 뉴스를 통해 올 한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행정분야입니다. 올해 행정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영리병원" 개원 허가였습니다. 관련 뉴스 먼저 보시겠습니다. VCR) "공론조사를 통해 결론내겠다" (9월 도의회 답변) "허가한다. 정치적 책임지겠다" (12월 기자회견) 여러분 어떻습니까? 올해 행정분야 관통하는 키워드는 "표리부동" 을 뽑았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영리병원은 완공후 6개월이 지나도록 허가를 미루다 결국은 개원을 허가했습니다. 공론조사 결정을 번복할 정도로 "찬성의지"가 강했다면 왜 숙의형 공론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던 걸까요. 이런 사례는 또 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지난해 행정체재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이 나왔지만 1년6개월이 지난 11월에야 도의회에 원안을 그대로 넘겨서 개편 의지가 있는지 의심받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자본검증이라는 새 절차를 만들어 아직까지 된다안된다 결정을 않고 있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민간투자로 진행할 것처럼 하다가 결국은 지방비를 투입하기로 결론내 하수문제를 2년 넘게 방치한 결과가 됐습니다. 많은 현안들이 돌고돌아 원위치 되는 걸 보면서 해결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속을 알 수 없는 행정의 '표리부동'을 지켜봐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2019년 내년은 예측 가능한 행정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018.12.24(월) 11:52  |  오유진
  • 허위 홀인원 보험 사기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정 모 피고인에게 벌금 3백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정 피고인는 지난해 9월 골프 홀인원을 축하하는 보험 상품에 가입한 후 홀인원을 한 것처럼 속여 축하 만찬 비용 등 보험금 4백 만원을 챙기려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8.12.24(월) 11:50  |  문수희
  •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4곳 지정 해제
  • 서귀포시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4곳을 지정 해제했습니다. 해제된 곳은 침수위험지구 9곳을 비롯해 해일위험지구 3곳, 붕괴위험지구 2곳 등으로 위험 저감사업과 안정대책이 마무리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위험지구에서 해제됨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대한 제약이 해소돼 사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전체 41개 위험지구 가운데 해제되지 않은 나머지 13곳에 대해서도 정비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2018.12.24(월) 11:49  |  조승원
  • 제주도교육청, 6급 이하 87명 인사 예고
  •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6급 이하 지방공무원 8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승진 인원은 모두 18명으로 6급 13명과 7급 4명, 8급 1명 등입니다. 전보 인사는 내년 2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어 휴직자나 복직자, 파견자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조직개편 관련 전보 인사는 내년 2월로 예정됐습니다. 한편 5급 이상 공무원 인사 예고는 모레(26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8.12.24(월) 11:42  |  이정훈
  • 제주 서식 '해송류' 보호대상 생물 지정
  •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산호류인 해송이 보호대상 해양 생물에 지정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테계 보전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국가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해송류 4종을 보호대상 해양 생물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해송류는 빗자루해송을 비롯해 망해송, 긴가지해송, 실해송 등 4가지로 제주 문섬과 숲섬 등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4가지 해송류에 대해 분포와 서식 실태를 파악한 뒤 체계적인 관리 계획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 2018.12.24(월) 11:3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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