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낮 12시 20분 쯤
서귀포시 토평동 비석거리 인근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물품들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입구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9시 3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79살 윤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게스트하우스 안에 켜두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