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 날씨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과 여수, 포항공항 등지에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윈드시어 특보 발효로
국내선 2편이 결항됐고
60여 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마라도와 우수영을 잇는
소형 여객선 5편이 통제됐고
대형 여객선만 정상 운항했습니다.
내일도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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