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1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쪽 13km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21톤급 한림선적 어선의 선장 47살 채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채 씨는
뇌졸중 증세를 보이긴 했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1시30분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88km 부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7톤급 통영선적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외국인 선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이 파견한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