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해군 하사가
서귀포 강정천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가 제공한 영상에는
해군 소속 모 하사가 오늘(3일) 오전,
환경정화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를
다시 강정천에 버리는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이날 해군은 강정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지만,
무단 투기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군은
환경정화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주민들께 정중히 사과한다며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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