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이
전년도의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는 269억 달러로
전년보다 17.2% 증가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제주지역의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은
1억 3천700만 달러로 전년도의 12.6%에 그쳤습니다.
이는 제주도의 대규모 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정책 혼선으로
신뢰도가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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