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데 습지, 경작·개발 등으로 사라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1.05 14:02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불리우는
제주지역 습지 3곳이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가
전국의 습지생태를 조사한 결과
조천읍 와흘리 바농못 습지와
봉개동 안세미오름습지,
구좌읍 종달리 소금밭 습지 등
3곳이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바농못 습지와 안세미오름 습지는 경작으로,
소금밭 습지는 개발행위로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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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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