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이었던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종일 말썽을 부렸습니다.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낮 12시를 기해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야외활동에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3.2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도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6만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덮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제주의 겨울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기온은 다소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