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여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1.06 11:48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64군데로
전년보다 9군데 늘었습니다.

특히 원산지를 속인 업소는 줄었지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34군데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품목으로는 배추김치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 소고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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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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