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차량 식당 돌진…3명 사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1.17 07:46
어젯밤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을 그대로 돌진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불이 꺼진 식당 안.

갑작스런 불빛과 함께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충격으로 건물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차량은 식당 주방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 있습니다.

가게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 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5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싱크 : 이웃주민>
"퍽 소리가 났어요. 퍽 소리가 굉장히 컸어요. 이 소리는 브레이크 밟는 소리도 아니고 사고났나?"

운전자 김 여인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2% 수준의 만취 상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만취 차량이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면서 이 앞에 서있던 두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영업이 이미 끝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식당 앞에 서있던
5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55살 김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여인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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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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