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2만 1천 392명
  • 5년만에 재개된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자는 모두 2만 1천 39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는 342명이며, 유족은 2만 1천 50명입니다. 희생자는 사망자 199명을 비롯해 행방불명 68명, 후유장애 41명, 수형자 34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빠른 시일 내에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매월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만취 차량 식당 돌진…3명 사상
  • 어젯밤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을 그대로 돌진하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불이 꺼진 식당 안. 갑작스런 불빛과 함께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충격으로 건물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차량은 식당 주방을 들이받고서야 멈춰서 있습니다. 가게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 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50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싱크 : 이웃주민> "퍽 소리가 났어요. 퍽 소리가 굉장히 컸어요. 이 소리는 브레이크 밟는 소리도 아니고 사고났나?" 운전자 김 여인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2% 수준의 만취 상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만취 차량이 식당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면서 이 앞에 서있던 두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영업이 이미 끝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식당 앞에 서있던 5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55살 김 모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여인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7(목)  |  문수희
  • 판넬 제조업체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 인근 조립식판넬 제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판넬 30여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소방서>
  • 2019.01.17(목)  |  문수희
  • 추자 앞바다서 어선 좌초, 승선원 10명 구조
  • 오늘(17일) 새벽 5시 쯤 추자면 대서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72t급 충남 선적 어선이 암반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10명은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17(목)  |  문수희
  • 경로잔치에 '돈봉투' 건넨 도의원 후보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해 마을 사무장에게 현금 2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된 당시 도의원 후보였던 62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도의원 후보자와 그 배우자는 해당 선거구에 있는 기관, 단체, 시설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2019.01.17(목)  |  조승원
  • 날씨/{오후 들어, 평년기온 회복…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까지는 산발적인 비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조금씩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추위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4.5도 서귀포시 2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긴 했지만 공기가 차가워 다소 추웠는데요. 오후 들어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오늘육상> 평년기온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성판악 1도,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여전히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조금 낮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대기확산이 원활합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깨끗한 공기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낮까지는 북부 중산간 이상 지역에 빗방울이, 산간지역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산간도로에는 빙판길 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에는 일시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파도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하는 도서지역은 낮에는 9~10도에 머물겠고요.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7(목)  |  이다은
  • 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낮 한때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어제보다 4~5도 오르겠습니다. 다만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7(목)  |  문수희
  • 반짝 추위, 기온 뚝…내일 오후 풀려
  • 오늘 제주는 기온이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6도, 서귀포시 7.6도로, 어제보다도 6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은 내일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기온이 조금씩 올라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6(수)  |  이다은
KCTV News7
02:04
  • 봉개 매립장 사고…'예견된 인재?'
  • 어제 봉개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사고는 예견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안전 매뉴얼은 물론 기본적인 안전 장치도 없었고 기계 운영 7년 동안 단한번의 안전점검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쓰레기 선별기계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를 당한 공무직 근로자 49살 양 씨. 양 씨는 근무 시간인 8시보다 20분 정도 일찍 기계 안을 청소했고, 이 사실을 알지 못한 다른 직원이 기계를 작동하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책임자가 기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작동을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내부가 어두운데다 사고가 난 기계와 기계 작동 버튼이 30m정도 떨어져 있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난 기계는 하루에 한 번 씩 사람이 직접 들어가 내부 청소를 해야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매뉴얼은 없었습니다. 또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켄베이어벨트 작동을 멈추거나 비상 상황을 알릴 만한 안전 장치도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봉개 쓰레기 매립장 관계자> "기계마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정지한다던가 이런 부분(안전장치)이 시설에 미흡해서 향후에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기계는 특허를 받았다는 이유로 내구연한도 없고 운영된지 7년 동안 단 한번의 안전점검도 받지 않았습니다. <싱크 : 봉개 쓰레기 매립장 관게자> "(안전) 정기 점검은 없고 특허받은 기계거든요. 광학 선별기 자체가...그래서 광학 선별기 (내구연한이) 몇 년이다 이런게 물품관리법 상 없어서..." 안전은 뒷전인 봉개 쓰레기 매립장. 이번 매립장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가져온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6(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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