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건설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속된 295개 회사의 신규 도급 공사는 558건에
액수로는 6천 300억원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수주액은 전년도에 비해 14% 감소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토목공사가 28% 줄어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건설협회는
건축허가 면적이 크게 감소하고
미분양주택은 계속 늘면서
민간 건설경기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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