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후끈...기량 점검 '기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1.18 14:29
영상닫기
제주가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단의
훈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선수나 팀 부족으로 다른 지방 선수들과의 교류 기회가
적은 제주선수들에게도 기량 점검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체육관입니다.

어린 선수들이 현란한 드리블과 함께 멋진 슛을 선보입니다.

제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 농구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다음달 16일까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됩니다.

제주로 동계 훈련을 온 팀이 많아지면서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한동헌 / 제주도농구협회장 ]
"올해 매년마다 조금씩 전지훈련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협회와 관련 코치들이 제주에 조금 더 많은 팀 들어오도록 (개최하게 됐습니다.)

참가 선수들에겐 동계 전지훈련 효과와 팀 전력을 점검해 보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서환 / 인천 안산초 농구부 코치 ]
"아무래도 학년이 바뀌는 시기다 보니 5학년 친구들이 게임을 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여기 여러팀이 모여서하면 좋은 기회고 도움도 되니까 "

선수와 팀 부족을 호소하는 제주 선수들에게도 기량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적은 제주 선수들에게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인터뷰 양주도 / 일도초 농구부 5학년 ]
"또다른 대회에서 만날 수도 있고 못만날 경우도 많으니까 여기 대회서 좋은 친구들 만나면서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이번 대회 남자 초등부는 함덕초 등 도내 2개팀을 비롯해
6개팀이 합세해 리그전을 치릅니다.

또 남자 중등부는 제주동중을 비롯해 전국에서 8개 팀이
출전합니다.

제주가 전지 훈련팀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지역 선수들에겐 기량 점검은 물론
경험을 키워주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