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생아 1명 RSV 감염…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1.20 13:59

전국적으로 신생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이른바 RSV가 유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신생아 1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시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을 폐쇄하고
같은 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0여 명을 개별 산모실로 옮기는 한편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SV는 일주일 가량 잠복기를 거친 뒤
재채기와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게 특징으로
일반 성인에게는 감기같은 약한 증상을 보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노약자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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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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