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허가 내주고 민원 이유 사업 철회 부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도내 모 레미콘 업체가 당초 레미콘 공장 설립을 허가해 주고 주민 민원 등을 이유로 이를 번복해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의 불이익과 희생을 감수하고 승인처분을 취소해야 할 공익상 필요성이 객관적 자료를 통해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1(월)  |  나종훈
  • 여성 관련 상담 민원 3건 중 2건은 가정폭력
  • 제주에서 접수되는 여성 관련 상담 민원의 3건 가운데 2건은 가정폭력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민원 1만1천 여건 가운데 7천 400건이 가정폭력 관련 상담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부부갈등과 정서·정신 건강 등을 포함한 기타가 3천1백여 건, 성폭력 420건, 데이트폭력 290건 등입니다. 상담 접수 방법으로는 전화 상담이 8천 9백여 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19.01.21(월)  |  나종훈
  • 날씨/{찬바람 다소 약해져…차차 맑아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불던 찬바람도 다소 잦아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강한 찬바람에 기온과 체감온도가 낮아 추웠습니다. 제주시 4도, 서귀포시 2.6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긴 했지만 어제보다 4도 가량 떨어져 다소 춥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바람이 아침보다는 다소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찬 공기가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그래도 낮 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도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오늘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쾌청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1(월)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1(월)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다소 추워…관광객 7만 6천명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7도, 서귀포 12.2도로 평년기온을 1도가량 웃돌았지만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7만 6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쌓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KCTV News7
01:55
  • 민간업체가 재활용품 처리?…"우리도 힘들어"
  • 작업 근로자 끼임 사고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봉개동 매립장에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당분간 민간업체에 맡겨서 재활용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현장은 영 딴판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재활용품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언뜻보면 쓰레기 매립장인가 싶지만 민간 재활용 처리업체입니다. 일부 쓰레기는 재활용 품목별로 압축해 쌓아놨지만 그렇지 못한게 더 많습니다. 플라스틱 선별 기계는 멈춰있고 컨베이어 벨트에는 버려진 페트병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종이도 한가득 쌓아놓긴 마찬가지. 사설 재활용업체도 포화수준입니다. <브릿지> "행정에서는 봉개 쓰레기 매립장에 반입하지 못하는 쓰레기를 민간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겠다고 말했지만 지금 보시는 것 처럼 민간업체는 이를 처리할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행정으로부터 쓰레기 처리 협의가 오긴 했지만 이에 화답한 민간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까지 단 한군데 업체만이 제주시의 쓰레기 처리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선별할 인력도 없거니와 최근에는 단가도 맞지 않아 자체 물량도 처리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재활용품 선별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일반 쓰레기를 쌓아놓을 곳이 없는게 제일 큰 문젭니다. <싱크 : 민간 재활용품 처리업체> "자기들이 쓰레기차로 퍼오면 우리한테 선별을 해달라는 건데. 쓰레기 매립장 가보셨습니까? 재활용 쓰레기라는게 재활용품이 ///// 한 50%면, 쓰레기가 한 50%가 나와요. 그럼 그 쓰레기를 우리가 어디다가 모아놓고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작업 근로자 끼임 사고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시설 사용 중단 조치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 가운데 민간업체까지 처리에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대란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제주 신생아 1명 RSV 감염…보건당국 역학조사
  • 전국적으로 신생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이른바 RSV가 유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신생아 1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으며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시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을 폐쇄하고 같은 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0여 명을 개별 산모실로 옮기는 한편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SV는 일주일 가량 잠복기를 거친 뒤 재채기와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게 특징으로 일반 성인에게는 감기같은 약한 증상을 보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나 노약자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트럭과 충돌하며 사망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여고앞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80살 양 모 할아버지가 1톤 트럭과 부딪히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 아파트 앞 성분미상 분홍색 가루 신고 '소동'
  • 어젯밤 11시4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아파트 현관문에 성분을 알 수 없는 분홍색 가루가 뿌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군,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인체 유해성 등 별다른 화학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고 군 당국은 해당 가루를 수거해 정확한 성분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1.20(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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