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방제 70대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1.21 11:40

어제(20일) 오전 8시2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근로자 74살 박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박 씨는
현장 동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박 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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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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