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 단식 김경배씨 병원 후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1.25 16:34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벌이던
성산읍 주민 김경배씨가
단식 38일만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김 씨는
어제부터 혈당이 낮아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상태가 나빠져
뇌 손상까지 우려돼
단식 중단을 권유한 의료진의 뜻을 받아들여
오늘 낮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경배씨는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며
지난달 19일부터 단식농성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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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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