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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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되면
바람을 타고 떠밀려오는 해양 쓰레기로
제주바다가 몸살을 앓는데요,

오늘은
지역 주민들과 행정공무원, 행양경비단이 나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표선 해안가에
제주 해양경비단이 모였습니다.

저마다 손에는
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안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습니다.

작은 병부터 비닐류까지.

얼마지나지 않아
들고 있던 봉투 한 가득 쓰레기가 쌓였습니다.

제주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경비단원들이
오늘은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권세상 / 제주해안경비단대원>
"바다가 심하게 훼손되는거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대원들이 합심해 해양 정화 활동을 하게돼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데 제가 보탬에 된 것
/슈퍼체인지//////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쓰레기로 뒤덮히는
제주바다를 구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은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꾸준히 정화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박종삼/ 제주해안경비단장>
"앞으로 매월 한 번 정도는 제주 전역에서 의경대원과 직원들과 환경 정화 활동을 할 것입니다. "


조천 해안에서도
해양 정화 활동이 한창입니다.

도청 직원과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팔을 걷어 붙이고
쓰레기 줍기에 동참했습니다.

여럿이 함께 하니
그 많던 쓰레기도
어느새 깨끗히 치워졌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리 도민들도 가끔이라도 다같이 (해양 쓰레기를) 함께 치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부터 앞장 서겠습니다."

겨울 제주바다의 골칫거리 해양쓰레기.

모두의 노력으로
해양쓰레기에 몸살을 앓던
제주바다가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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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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