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주기장에서 "국정원 직원" 소동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1.28 17:29

어제(27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공항 주기장에서
28살 A 씨가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라며
대합실로 이동하기 위한 버스 탑승을 거부해
공항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국정원 직원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일단 귀가 조치했지만,
공항 소란에 대해서는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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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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