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민국 국민됐어요"
  • 지난해 말 개정된 국적법으로 이제 귀화자들은 국민선서를 해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함인데요. 제주에서도 첫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싱크 : 국민선서문 낭독>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 할 것을 선서합니다." 강당 가득 국민선서문 낭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필리핀, 중국, 베트남. 모국이 서로 다른 20명의 귀화자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국민선서문을 낭독하고 국적증서를 직접 수여합니다. 그동안 한국 국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나날을 떠올리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인터뷰 : 크리스탈조세핀/ 귀화자> "너무 좋다. 그동안 아이 셋 키우느라 한국어 공부하느라 힘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것." 새롭게 대한민국 국민이 된 귀화자들을 대상으로 첫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국적법이 개정되며 올해부터는 귀화자들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받아야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적 허가 사실을 알리는 통지서를 우편을 통해 받았었는데 이에대해 국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싱크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 모두의 축하 속 대한민국 국민임을 선서한 20명의 귀화자들. 태어난 곳은 다르지만 국적수여식을 통해 비로소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9(화)  |  문수희
  •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일교차 커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밤부터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1.2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4
  • 쓰레기 버리고, 양심도 버리고…
  •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되면서 폐기물 불법 배출이 늘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아깝고 귀찮다는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고 몰래 내다 버리는 일부 비양심적인 시민들 때문에 원칙을 지키는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시내 한 클린하우습니다. 클린하우스 한켠에 TV와 이불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모두 수거비용을 지불하고 버려야 하는 대형폐기물 입니다. 그런데 신고도 않고 무단으로 버려져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경고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인터뷰 : 이웃주민 >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묻고 그대로 따라서 버려야지 그냥 무단으로 버리니까. 보기도 싫고 마을도 안 좋고."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아파트 단지 안 분리수거함 구석구석 누가 버렸는지도 모르는 대형 페기물이 버려져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대형 폐기문을 이렇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려야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한켠에는 무단으로 버려진 대형 폐기물이 쌓여 있습니다." 특히 요즘 신구간이라 이사를 오며가며 무단으로 버려지는 대형 살림살이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때문에 행정이 신구간 대형폐기물 수거차량을 늘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CCTV가 없는 곳에 버리고 달아나거나 단속원이 없는 밤에 몰래와 버리면서 단속망을 요리저리 피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문규/ 제주시 생활환경과 환경미화팀장> "야간에 스티커 없는 의자나 책상 같은 것을 차에 싣고 아무도 안 보는 틈을 이용해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해 대형 생활 폐기물 무단투기 적발 건수는 모두 550 건. 쓰레기와 함께 양심까지 내다 버리는 일부 시민들로 원칙을 지키는 다른 시민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8(월)  |  문수희
KCTV News7
02:00
  • 날씨/{찬바람에 체감온도 낮아…내일, 큰 일교차 주의}
  • 1월 마지막 주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은 많았지만,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10.8도, 서귀포시 11.9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어제보다는 다소 춥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공기 질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오후 들어 황사를 포함한 국외 미세먼지가 바람은 타고 제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지방은 공기 질이 나쁘겠는데요. 다행히 제주는 대기확산이 원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고요.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맑은 하늘에 복사냉각 효과가 나타나면서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0~3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보다 4도 정도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따뜻한 햇볕에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7~1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2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7~1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현재,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잦아들면서 파도도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큰 추위는 없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에는 비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8(월)  |  이다은
  • 공항 주기장에서 "국정원 직원" 소동
  • 어제(27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공항 주기장에서 28살 A 씨가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라며 대합실로 이동하기 위한 버스 탑승을 거부해 공항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국정원 직원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일단 귀가 조치했지만, 공항 소란에 대해서는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01.28(월)  |  문수희
  • 이도동 오피스텔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8) 새벽 2시 4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구세무서 사거리 인근 10층짜리 오피스텔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피스텔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입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1.28(월)  |  문수희
  • ㈜덕산 강덕주 회장 별세
  • 강덕주 주식회사 덕산 회장이 향년 84살의 나이로 어제(27일) 별세했습니다. 강 회장은 주식회사 덕산을 비롯해 해양종합건설과 경화산 등 육상과 해상 관련 건설과 관광산업 분야 기업을 경영해온 제주의 대표기업인 가운데 한명입니다. 또 김만덕기념사업회의 공동대표를 맡는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실천해 왔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내일(29일) 오전 제주시 삼도동 자택에서 이뤄집니다. <얼굴 CG>
  • 2019.01.28(월)  |  나종훈
  • 제주 신생아 또 RSV 판정…모두 3명
  • 제주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이른바 RSV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보건소는 당초 RSV 감염 신생아가 머물렀던 모 산후조리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지난 24일에도 신생아 한명이 추가로 RSV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해당 산후조리원에서만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지난 25일부터 열흘간 퇴원과 추가 입원을 금지하고, 신생아를 산모와 함께 격리하도록 권고조치했습니다.
  • 2019.01.28(월)  |  나종훈
  •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 이창한 판사
  •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는 이창한 광주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이 법원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편, 이동원 전 제주법원장이 대법관으로 임용된 이후 제주지방법원장은 5개월동안 공석이었습니다. <얼굴 CG>
  • 2019.01.28(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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