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민들로 구성된
'통일 농기계 품앗이와
제주농업 남북교류협력운동본부'가 결성돼
북한에 트랙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운동본부는
오늘(29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농민이 함께 통일의 첫 삽을 뜨고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만들겠다며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와
감귤 가공공장 설립을 북측과 협의하는 한편,
제주에서 통일 트랙터 1대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00대를 사들여 북측에 보낼 계획입니다.
<촬영>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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