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제가 제주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우선 내일(6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마을포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122개 마을에서 봉행됩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애월읍 납읍리 마을제는 오는 9일,
구좌읍 송당리 마을제는 17일 열립니다.
한편 제주의 마을제는 크게 남성 중심의 유교식 마을제인 '포제'와
여성들 중심으로 이뤄지는 무교식 마을제인 '본향당굿'으로 나눠집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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