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원산지 단속을 실시한 결과
750여 개 업소 가운데 16군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유형을 보면
원산지 거짓표시가 5곳, 아예 표시하지 않은 4곳,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소 7곳 등입니다.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를
형사입건해 검찰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자료화면+모자이크>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