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3.1절 특별 사면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강정 해군기지 반대 집회 관련자들도 포함됐습니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지난 이틀간 3.1절 특사 명단 심의를 모두 마치고
4천여 명의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제주 해군기지 반대 집회 사범도 이름을 올렸지만
구체적인 대상자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3.1절 특사 명단은 오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최종 사면이 이뤄지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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