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대한 과도한 배송비 논란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까지
택배사와 TV 홈쇼핑,
온라인 쇼핑 등에서 부과하고 있는
전국 주요 도서지역의 특수배송비 부과실태를 조사하게 됩니다.
대상지역은 경북 울릉도와
전남 흑산도.완도, 경남 욕지, 전북 선유도 등입니다.
제주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추가배송비 산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른 지자체와 연계해 제도개선안을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