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범도민추진위 재개…찬성 여론 확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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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가
조직을 다시 구성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그동안 반대 여론에 막혀 있던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와 필요성을 도민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8년
제주 신공항 건설을 촉구하며
제주도와 경제계, 사회단체 등으로 출범한
범도민추진협의회.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공항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제주 제2공항 건설이 확정됐고
지난해 말부터는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반대 단체의 반발도 여전한 가운데
범도민추진협의회가
갈등 해소와 상생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도내 경제단체와 자생단체 등
60여 곳이 참여한 협의회는
제2공항 건설이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형 공동대표>
"미래 동력산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2공항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 조직을 갖추고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상생발전위원회 구성..."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단체가 모인 만큼,
반대 측이 제기하는 의혹과 논란에 대해
설득 논리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호성 행정동우회 회장>
"반대 논리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만들어서 이론적으로 맞서야..."

<양성창 제주항공정책연구소 소장>
"아주 작은거 가지고 보고서 오류 지적하는 거는 너무 간거다..."

이와함께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제2공항 건설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정부에 전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찬성 여론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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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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