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내일(19일)부터 6월 16일까지
무병장수의 별로 불리는
'노인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첫번째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의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노인성'과 관련된 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에서의
드론과 타임랩스 기법을 활용해 촬영한 영상도 전시됩니다.
이와함께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