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갈라진 ‘과속방지턱’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3.19 16:54
영상닫기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이
제주도내 곳곳에서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지만,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과속방지턱 곳곳이 깨지고 갈라져 있습니다.

완만해야 할 경사면이 움푹 파여 울퉁불퉁합니다.

차량 속도를 아무리 줄여봐도
덜컹 거리는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운전자들은 조심스럽게 파손된 구간을 피해 지나갑니다.

다른 방지턱은 표면 절반이 깎여나가 제 기능을 상실했고,
심지어 경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식별을 위한 도색도 벗겨지기 일쑵니다.

<인터뷰 : 운전자>
“ ”

이렇게 파손된 방지턱은 차량에 충격을 줄 뿐 아니라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는
예상치 못한 충격에 중심을 잃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 (사)제주교통연구소장>
“위험성”

상황이 이렇지만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

제대로 관리되기는커녕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