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깨지고 갈라진 ‘과속방지턱’
  •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이 제주도내 곳곳에서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지만,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과속방지턱 곳곳이 깨지고 갈라져 있습니다. 완만해야 할 경사면이 움푹 파여 울퉁불퉁합니다. 차량 속도를 아무리 줄여봐도 덜컹 거리는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운전자들은 조심스럽게 파손된 구간을 피해 지나갑니다. 다른 방지턱은 표면 절반이 깎여나가 제 기능을 상실했고, 심지어 경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식별을 위한 도색도 벗겨지기 일쑵니다. <인터뷰 : 운전자> “ ” 이렇게 파손된 방지턱은 차량에 충격을 줄 뿐 아니라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는 예상치 못한 충격에 중심을 잃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 (사)제주교통연구소장> “위험성” 상황이 이렇지만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수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 제대로 관리되기는커녕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9(화)  |  변미루
  • 월정리 해안서 상괭이 사체 또 발견
  • 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는 몸길이 155cm의 암컷으로 발견당시 그물에 얽혀 있던 상태였고 불법포획의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모두 29마리의 상괭이 사체가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제주해양경찰서>
  • 2019.03.19(화)  |  문수희
  •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2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용문사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9살 송 모 해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 해경, 조업 구역 위반 50대 선장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4시 50분 쯤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9km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로 완도선적 9톤급 연안복합어선 선장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산어법상 시·도지사의 허가없이 조업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19(화)  |  문수희
  • 렌터카-경운기 충돌, 3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인근 도로에서 28살 한 모 씨가 몰던 렌터카와 74살 강 모 할머니가 몰던 경운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 할머니와 렌터카 운전자 강 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3.19(화)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미래의 셰프"…고3 학생들의 도전
  •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준비가 한창인 교실 대신 교육청과 연계된 조리 전문 학원을 찾았습니다. '셰프'를 꿈꾸는 이 학생들은 1년동안 전문대학 커리큘럼 과정을 거치고 바로 사회로 진출해 취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가운과 위생모를 눌러쓴 학생들이 샌드위치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아직 칼을 다루는 것도 야채 손질하는 것도 서툴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전문 조리사의 지도를 받으며 하나하나 해나갑니다. 모두 올해로 3학년이 되는 일반고등학교 학생들 입니다. 이 학생들은 교실에 앉아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 '셰프'가 되기 위해 조리학원을 택했습니다. <인터뷰 : 현경은/ 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제 꿈은 셰프니까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하려고 ..." <인터뷰 : 차승재/ 대정고등학교 3학년> "배우고 직접 해보고 어렵지만 재밌고 열심히 해볼라고요."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일반고 학생 가운데 대학 진학이 아닌 요리사의 꿈을 갖고 취직을 목표로하는 학생들을 조리 전문 학원과 연계해 위탁 교육을 합니다. 학생들은 1년동안 취직을 목표로 전문 대학 커리큘럼과 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인터뷰 : 김연희/ (주)국제조리직업전문학교 원장> "~교육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앞으로 학생들이 더 다양한 직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위탁 교육 기관을 늘여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 낮 최고 18도 '포근'…미세먼지 '보통'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 낮 최고 18도 '포근'…내일, 많은 '비' (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의 기온분포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 맑고 '포근'…낮 최고 18도 (7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고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에는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른 1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 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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