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려져 밤에 비 조금…미세먼지 '좋음' (14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에는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낮에는 제주전역에서 15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부터 내린 비는 내일 새벽사이에 그치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 제3회 제주 4·3 평화상에 현기영 소설가
  • 제3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에 소설가 현기영 선생이 선정됐습니다. 제주 4·3 평화상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기영 선생은 제주 출신으로 지난 1978년 북촌리 대학살을 다룬 작품 '순이삼촌'을 발표하면서 국가폭력의 실상을 폭로하고 진상규명의 필요성과 치유, 추모의 당위성을 널리 확산하는 등 4.3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3.18(월)  |  양상현
  • "공공시설 석면 문제 대책 마련해야"
  •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보도한 공공시설 석면 관리 실태에 대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2백여 곳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석면 철거에 대한 제주도의 명확한 계획과 관리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의 경우 석면 사용이 금지된 2003년 이후 어떻게 사용 승인을 받았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 이호서 국제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17일) 저녁 8시 20분 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 해변가에서 국제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몸길이 165cm에 암컷으로 발견당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제주에서 상괭이 28마리가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18(월)  |  문수희
  • 4·3 71주년 희생자 추념기간 행사 다양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71주년 희생자 추념기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동백나무 기증과 식재 캠페인을 비롯해 증언본풀이마당과 찾아가는 현장 위령제, 청소년 이야기 한마당, 파워블로거와 SNS 기자단 초청 4·3 알리기 등입니다. 또 추념식 전날에는 제주시청 일원에서 전야제 행사를 통해 추념공연과 대화극, 마임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합니다.
  • 2019.03.18(월)  |  양상현
  • 차차 흐려져 밤에 비 조금…낮 최고 16도 (7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8도를 기록했고 낮에는 기온이 최고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0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 가량의 비가 조금 내리다 내일 새벽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 휴일 맑고 포근…내일 밤, 비 조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7.5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수요일과 목요일 비 날씨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 밖의 요일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17(일)  |  조승원
  • 야초지 화재, 6천 제곱미터 소실
  • 오늘 낮 12시 10분 쯤 제주시 해안동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초지 6천 6백 제곱미터와 컨테이터 창고, 감귤나무 20여 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3.17(일)  |  문수희
  • 국가-자치경찰, 22일 합동 음주운전 단속
  • 제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22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대로변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주요 단속 지점은 애로조와 번영로, 평화로, 일주도로 등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변입니다. 한편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60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65%가 대로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3.17(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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