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5
  •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제각각…부작용 심각
  • 앞서 원희룡 지사가 밝혔 듯 쓰레기 반송 사태는 고형연료가 제 목적대로 재활용만 제대로 됐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KCTV는 고형연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이유인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조명하는 연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제주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어떻게 배출되고 처리되는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수거함에 버려진 종량제 봉투에서 악취가 진동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종량제 봉투에 담겨 배출돼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제주시 동지역 클린하우스마다 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장치가 읍면지역에는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도 지난해 말 동지역과 읍면지역 모든 곳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장치 설치를 완료했는데, 유독 제주시 읍면지역만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미화원> "읍면지역에는 다 이렇게 버리고 있다..."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규모가 부족한 게 주된 원인입니다. 제주시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봉개동 자원화시설로 옮겨져 퇴비가 됩니다. 하루 110톤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인데 시설이 노후되면서 실제 90톤 정도만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반입되는 양은 이보다 많은 130톤 정도로, 초과된 물량은 민간업체에 의존하는 실정입니다. <환경시설관리소> "처리 실태..." <스탠드업>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화시설이 아닌 소각장에서 가연성 쓰레기와 함께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각장도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시설용량 200톤을 채 활용하지 못하고 140톤 정도만 소각할 수 있는데 반입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23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을 소각하며 기계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소각장 관리팀장> "음식물 태우면 문제가 있다..." 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가 고형연료에 섞여 연로로써 가치를 잃고 대량 반송된 것은 결국 행정이 자초한 결과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8(월)  |  조승원
  • 새벽까지 약한 '비'…내일 '포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19일) 새벽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다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2도, 서귀포시 14.9도로 평년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높은 1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KCTV News7
01:37
  • "석면건축물 대책 즉각 마련해야"
  •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석면건축물 방치 실태를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즉각적인 철거 계획을 요구하고 있고 환경부는 특정 시설에 대한 실태 파악에 돌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석면을 철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1급 발암물질 석면이 자재로 쓰인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천장과 벽면에 뿌려진 자재가 깨지고 부서지면서 이용객들이 석면가루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성을 알리는 KCTV 보도가 이뤄진 지 열흘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최소한의 안전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장은 석면이 노출된 상태로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른 경고 안내판도 볼 수 없고 부서지는 석면 자재를 밀봉해놓지도 않았습니다. <인터뷰 : 이용객> “당장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즉각적인 철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주차장에 쓰인 ‘트레몰라이트’ 성분이 사용이 금지된 2003년 후인 2005년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부도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석면안전관리법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씽크 : 환경부 관계자> “위반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추경 예산을 반영해 빠르면 10월부터 석면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8(월)  |  변미루
  • 승용차 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아 전도, 1명 부상
  • 오늘 오후 4시 쯤 서귀포시 하례리 5.16 도로에서 38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 2019.03.18(월)  |  문수희
  • 5살 의붓아들 학대 숨지게 한 계모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의붓아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36살 윤 모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현재 윤 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친부인 44살 김 모 씨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 제주 용천수 3곳 중 1군데 사라져
  • 옛 제주인들의 식수원이었던 용천수 3개 가운데 1개는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도내에 분포하는 용천수 1천 25개 가운데 270개가 각종 개발로 사라졌고 94개는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현재 661개가 남아있지만 물이 고갈된 곳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용천수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9.03.18(월)  |  최형석
  • 약학대학 신설 후보대학에 '제주대' 포함
  • 내년 약학대학 신설 후보대학에 제주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1차 신청 대상인 전국 12개 대학교 가운데 재학생 충원률과 약대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제주대학교와 전북대, 한림대 등 세 곳을 후보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 달 안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2차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이달 말쯤 약대 신설 대학과 배정인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9.03.18(월)  |  김용원
  • 마사회-제주대 동물병원, 수의학 발전 협약
  •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와 제주대학교 말 전문 동물병원이 말 사육농가 의료지원과 말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축적된 진료 노하우를 전수하고 말 관련 연구와 검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제주 수의학 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의료 품질 향상은 물론 수준 높은 말 수의분야 체계 구축이 기대됩니다.
  • 2019.03.18(월)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밤에 비 조금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흐려져 밤에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 기온분포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19.03.18(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