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인들의 식수원이었던
용천수 3개 가운데 1개는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도내에 분포하는 용천수 1천 25개 가운데
270개가 각종 개발로 사라졌고
94개는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현재 661개가 남아있지만
물이 고갈된 곳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용천수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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