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9
  • 장애 아동을 위한 '사랑의 진료'
  • 제주춘강의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늘부터 이틀동안 지체와 뇌병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과 재활보조기구 등을 지원 해주면서 장애 아동과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뇌병변 장애로 몸이 굳어버린 아이가 전문의들의 진료를 받습니다. 아이의 수술을 집도했던 전문의가 직접 상태를 체크하고 아이 보호자와 재활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전문 치료를 위해 몇개월에 한번 씩 서울까지 가야했지만 오늘은 가까운 제주시내 병원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춘강의원 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이 마련한 제주 장애아동 무료 진료입니다. <인터뷰 : 이동한/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장> "사업 취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무료 진료는 올해로 6년째 꾸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4백명이 넘는 장애아동이 진료와 치료를 받고, 70명 정도가 수술과 재활보조기구 등을 지원 받았습니다. 올해도 지체와 뇌병변 장애 아동 60명이 전문가의 집중 치료를 받게 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 정형, 재활의학 분야 전문의가 아이들의 상태를 다각적으로 진료하고 치료방향을 계획합니다. <인터뷰 : 박문석/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뇌병변 경우 다각도로 ..." 특히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는 수술과 재활보조기구 마련이 장애 아동 부모들에게 큰 부담인데, 지원을 통해 이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지원 이후에 수술과 재활 경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유희/ 장애 아동 부모> "작년에 지원받아서 수술..." 전문 치료를 받기 힘든 제주에서 이러한 무료진료가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0(수)  |  문수희
KCTV News7
02:06
  • '고교 학점제' 준비 본격
  • 대학처럼 고등학생들도 원하는 과목을 골라서 듣는 고교 학점제가 오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도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학에서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서 들을 수 있는 고교 학점제. 궁극적으로는 학년도 구분 없이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김홍국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핵심은 진로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열어두는 것..."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인 이 '고교 학점제'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년에 모든 고등학교에 도입됩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고교 학점제 운영 모델을 발굴할 연구, 선도학교를 지난해 2개 학교에서 올해 6개 학교로 확대했습니다. 대정고는 2년차 연구학교로 접어들었고, 서귀포여고는 지난해 선도학교에서 올해부터 연구학교로 지정됐습니다. 세화고와 제주제일고, 신성여고 그리고 특성화고인 서귀포산과고는 앞으로 3년동안 선도학교로 운영됩니다. 문제는 선택과목이 늘어난 만큼 교실이나 교사를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는 선도학교들이 현재 겪고있는 가장 큰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홍국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운영 평가를 바탕으로 교사, 교실 등 보완할 것..." 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학교들끼리 선택 과목을 함께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화상 강의 형태로 운영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2학기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3.20(수)  |  최형석
  • 낮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최대 150mm (9시)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낮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00에서 150mm의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도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보된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20(수)  |  문수희
  • 가정집 흉기 강도행각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 흉기들 들고 가정집에 짐입해 금품을 훔치려던 불법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그제(18일) 오전 11시 1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집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던 27살 중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 신분으로 제주에 머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9.03.20(수)  |  문수희
  • 저녁부터 강풍 동반 최대 150mm 비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남서부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확대돼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겠고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00에서 15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로인해 제주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2에서 4m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며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20(수)  |  문수희
  • KCTV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오늘, KCTV회의실
  • KCTV제주방송의 올해 1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20일) 오전 KCTV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취재 보도로 행정의 관심을 이끌어내준 것에 대해 호평하고 도시재생뉴딜 사업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에도 미세먼지 공포가 엄습하고 있지만 제주도의 대책이나 대응책이 없다며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고객의 입장에서 제주관광의 미래를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20(수)  |  최형석
  • 신학기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진행
  • 제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정서 조절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등으로 이뤄집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청소년전화 1388번이나 각 센터로 문의해 방문하면 됩니다.
  • 2019.03.20(수)  |  김수연
  • 오늘 '포근'…내일, 강풍에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제 농도도 '보통'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후들면서 제주전역에 30에서 80mm, 남부지역과 산간에는 100에서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제주도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제주 전역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궂은 날씨가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음식물 쓰레기 악취·처리난…행정은 뒷짐
  •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서 생활 주변 악취와 소각 처리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행정 당국은 이 같은 문제점을 알면서도 2022년 색달동에 광역처리시설이 가동되기 전까지는 대안이 없다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클린하우스에 있는 수거함 덮개를 열자 역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노란색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과 식재료 찌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현장 효과> "꽉 차서 무거워요..." 하얀색 가연성 쓰레기 봉투에도 음식물이 섞여 있어 수거함 바닥마다 물이 흥건히 고여 있습니다. <스탠드업> "10리터 들이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 담겨 있어 웬만한 성인도 들기가 쉽지 않고, 봉투에서는 악취 섞인 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시행된 2013년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며 매일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환경미화원> "가득 담아서 버리면 수거하기도 곤란하다..." <주민 인터뷰> "악취가 심하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음식물 쓰레기를 태우다 보니 소각장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고 기계 부식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60톤 정도. 제주시는 봉개동 자원화시설을 보강해 읍면지역 음식점 발생분인 30톤 정도를 추가로 처리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주민 반대로 실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제주시 인터뷰> "주민 협의가 관건..." 서귀포시 색달동에 광역처리시설이 가동되는 2022년까지는 지금과 달라질 기미가 없는 제주시 읍면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이 같은 배출 체계로 문제가 예견됐음에도 행정이 단기적인 대안을 만들지 못하면서 악취와 처리난은 당분간 해결이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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