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유족 5천81명 추가 인정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3.27 11:20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5천여 명이
정부로부터 추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4·3중앙위원회는 어제(26일) 서면 심사를 통해
지난해 새로 신고한 2만1천여 명 가운데
5천81명을 희생자와 유족으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명단에는
생존 수형인 4명을 포함한 희생자 130명과
유족 4천951명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71주년 추념식 전까지 4·3평화공원 내 봉안실에
위패를 안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2만 1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심의가 이뤄진 건 41%로,
연말까지 심의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